
2006-04-03 21:38:00 idhzone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전공 4학년에 재학중인 이수련이라고 합니다.
귀사의 제품인 토마를 부천 로봇테마파크에서 보고 많은 인상을 받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완구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졸업작품에 교육용 인터렉티브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그 동안 이 분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제가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현재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유사 제품들은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완구의 개념이 아니라 로봇의 개념으로 별개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철저히 기능 위주로서 아동을 위한 적절한 형태나 놀이로써 완구의 형태로 적절히 융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로보사피엔이나 소니사에서 생산한 아이보, 손오공에서 출시한 아이독, 귀사에서 출시한 토마와 같은 인터렉티브 토이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 완구 회사들은 기술적인 부분과 결합하여 이런 인터렉티브 토이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흐름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며 국내 완구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되어 이 테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테마를 진행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현재 귀사에서 토마 등을 비롯한 인터렉티브 완구 관련 로봇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제품들을 출시하는 귀사에서는 이 분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테마를 진행하면서 국내 완구회사들에 대한 자료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귀사에서 조금이나마 관련 자료를 보내주신다면 저의 졸업작품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8.383.1204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