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관련사업 지정 투자펀드를 결성하고 국책 과제 지원을 기업중심으로 운영하자는 정책 건의사항이 없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로봇 분야만큼은 한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어렵다고 정책부터 탓하는 것은 맞지 않다.
거창한 성토보다 필자의 로봇기업 창업 20년을 되돌아 보며 겪었던 오판들과 아쉬움을 “허와 실”이라는 이름으로 몇 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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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