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샌드박스서 실외 자율주행로봇 실증 특례 선정
이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에 대한 문제를 로봇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 오래 전부터 지속돼 왔으나,
그간 통신 속도의 문제와 SW 기술의 한계로 긴 정체기를 가졌다.
로보티즈는 예전부터 배송로봇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인공지능의 발전과 5G 통신의 실현이 가능한 지금이 실외 배송로봇 상용화의 적기로 판단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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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botzine.co.kr/entry/249045